충격적이다.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가 동료들을 비방, 전 국민을 조롱하는 카톡이 공개되어 경악스러운 실체가 공개 된 것으로 보인다. 심석희는 평창 동계올림픽 예선 부분에서 3위로 예선 탈락했다고 최민정의 경우 올림픽 신기록까지 세우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자 거기에 심통이 난 심석희는 준준결승에 진출했던 중국선수 취춘위(Qu Chunyu)를 강력하게 응원했다. 아마도 자신을 제치고 진출한 최민정의 질투심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카톡에 의하면 심석희와 국가대표 코치의 대화는 경악스러울 정도다. 심석희: (심한욕) 한딱가리 해줘야 하는데 심석희: 춘위(취춘위를 의미)가 커신(판커신을 의미)를 위해서 코치: 그런건 기대 말고 이미 여기에서 '한딱가리' 해줘야 한다는 말은 치춘위과 판커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