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화도 50대 아내, 남편 성기 절단 도와 준 사위도 긴급체포
- 사회
- 2025. 8. 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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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에서 50대 아내가 남편의 성기를 흉기로 절단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에 가담한 정황이 있는 사위도 긴급체포됐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57·여)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사위 B씨(30대)를 각각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흉기를 이용해 남편 C씨(50대)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범행 당시 C씨를 결박하는 등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즉시 체포하고, 피해자 진술과 수사 과정에서 B씨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사건과 관련해 딸의 가담 여부도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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