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에 소위 '응급실 붕괴사태'가 벌어지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빠른 판단을 촉구하는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25%를 채 못 넘기고 있다고 통계 지표가 보고하면서 국민 5명 중 4명이 현재 정권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현재 정부는 의정 갈등이 장기간으로 지속되면서 땜질식 처방만 나오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원점 재검토'까지 거론하며 의료계에 여야의정협의체를 제안했지만 이내 불발된 상황이다.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8개 의료 단체는 지난 13일에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는 현시점에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는 이르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연휴가 시작되고 연휴에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처리하지 못하는 의료붕괴에 국민들은 무척이나 걱정을 하고 있는 셈이다. ..
대한민국의 제13대 노태우(盧泰愚) 전 대통령이 별세했다. 2020년 전립선암 수술 이후 건강악화로 인해 연희동 자택과 병원을 오가면서 칩거생활을 해왔던 노 전 대통령은 그 이후 희소병인 소뇌우축증을 앓고 있었으며 기본적인 거동을 하지 못해 계속 휠체어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이미 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사실 2000년대 후반부터 기본적인 의사소통에도 지장이 있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어 역대 대통령들의 영결식에도 꾸준히 불참해 왔다. 그러던 도중 2021년 10월 26일 향년 88세 나이로 사망해였으며, 불과 자신의 생일 40일을 앞두고 사망하기도 했거니와 공교롭게도 같은 군부정권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총격으로 사망한 10월 26일과 똑같은 날이기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노태우는 제..
국민의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망언"에 대해 하루하루가 논란이다. 이번에는 윤석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인 김태호 의원이 나섰다. 오늘 MBC라디오에 출연한 그는 "가슴에 있는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실언이 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아마 앞으로도 또 (실언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이번 김 의원의 방어 역시 그렇게 못미더운 상황이라는 평이다. "개 사과" 논란, 반려견을 핑계?! 우선 논란이 되었던 "개 사과" 사건에 대해 변호를 했다. 당시 중요한 사과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돌잡이 때 '사과'를 집었다는 둥 반려견 인스타그램에 사과를 주는 등의 사진을 올려 물의를 일으켰다. 당시 사람들은 "사과따위 개나 줘"라는 의미냐며 화를 돋우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반려견..
크로아티아 대통령 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Kolinda Grabar-Kitarovic)가 오늘 하루 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한국시간으로 8일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 자국 크로아티아와 러시아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자국自國의 극적인 역전골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춤을 추며 기쁨을 표출하기도 했는데요. 그녀의 깜짝 돌발 행동에 주위에 있던 FIFA 관계자를 비롯한 각국의 정상들이 놀라는 장면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바로 옆자리에 앉았던 러시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는 그녀를 외면한 채 착잡한 표정을 지어서 더욱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치열했던 경기는 결국 연장 후반전에 러시아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결국 승부차기 끝에 크로아티아가 주최국 러시아를 꺾고 1998년 이후 4강전에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