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참패하고 SNS에 슬램덩크 장면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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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결선에 오르지 못한 안철수 의원이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을 공유하며 소회를 전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참패한 안철수 의원이 만화 장면을 올려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

 

안 의원은 전당대회가 종료된 22일 자신의 SNS에 일본의 인기 농구 만화 슬램덩크의 장면을 올리고, 저의 전당대회는 오늘로 멈췄다. 하지만 혁신의 목소리, 쇄신의 몸짓은 결코 꺾임이 없을 것이라며 저는 언제나 국민과 당원 속에서 제자리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장면은 주인공 강백호가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슈팅을 위해 패스를 기다리는 장면으로, 실제 이야기에서는 강백호가 역전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두는 장면이다. 안 의원은 이를 통해 향후 역할과 전략적 행보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는 ‘반탄파’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장동혁 의원이 결선에 올랐고, '찬탄파'인 안 의원과 조경태 의원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조 의원 역시 SNS에 마음 아픈 현실, 정말 고맙다는 짧은 글을 남겼다. 최근에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탄핵을 반대하는 이른바 '반탄파'가 참패를 하면서 다시금 극우로 돌아가는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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