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정일보로 새롭게 거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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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시는지요.

 

무척이나 더웠던 지난해 유월 어느 날 안타까운 실수로 조선문춘이 강제 폐간되면서, 데일리 병산을 비롯 모회사 병산미디어의 위치마저 흔들리게 되자, 쿠로카네 흥업 산하의 미디어 청성 측에서 통폐합을 제안했고 이에 마유수 팀장을 중심으로 한 각 팀원들은 하나의 몸처럼 움직이며 멋진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당시 청성일보를 비롯한 선데이청성, 청성거인, 아이비닷넷이 연이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증설로 인한 아이비닷넷의 위기는 금세 찾아왔고 결국 동학개미운동을 비롯한 가상화폐 돌풍이 불면서 복사경제신문을 만들었으나 이 마저도 미풍에 그치게 되며, 도미노 효과로 인해 미디어 청성까지 큰 위기로 다가왔습니다. 이때 자민정심회 소속의 송청록(宋靑綠) 간사장(幹事長)이 새로운 미디어 그룹인 유한회사 중정(中精)을 창설하고 다시금 '미디어 녹색 개발 정책'이라는 이름 하에 2022년 1월 16일 새로운 얼굴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있을 유한회사 중정은 중정일보 외 산하 미디어를 아래와 같이 운영하고자 합니다.


1. 기존의 데일리 병산의 기조를 이어 받은 청성일보는 중정일보로 거듭나게 됩니다. 중정일보는 '일근' 송청록 선생과 같은 짙푸른 녹색 언론을 중심으로 중도의 길을 걸어갈 것을 다짐합니다.

 

중정일보

 

2. 기존의 선데이청성은 네이밍이 구시대적이라는 여론을 받아들여, 앞으로 더욱 과감하고 짜릿한 기사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는 바 석간 포커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찾아뵙게 됩니다. 기존의 연예 이야기를 포함해 인터넷 방송의 이면까지 속속들이 파헤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석간 포커스

 

3. 기존의 청성거인은 롯데 자이언츠에 대한 마음은 유지하면서, 각 KBO팀의 분석과 함께 NPB, MLB의 정보까지 확실하게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에 거인이라는 하나의 팀을 벗어나 항상 야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야구매일이라는 이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야구매일

 

4. 가장 시련이 많았던 아이비닷넷, 그리고 복사경제신문은 앞으로 새로운 먹거리가 될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기사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케이팝은 새로운 먹거리 중에서도 풋풋하고 싱그러우며, 앞으로도 화려한 꽃을 피울 문화 상품이기에 영-프루츠 라는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영-푸르츠

 

그동안 병산미디어와 미디어 청성에 쏟아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중정일보로 그리고 자매지 석간 포커스, 야구매일, 영-프루츠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정일보 주필 이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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