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
- 사회
- 2018. 10. 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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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의례적으로 피의자 김성수의 신분을 공개하기로 했다.
칼로 수십차례 피해자를 찌르며 살해한 금수만도 못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의 신분을 경찰에서는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최근 민심이 이번 살인 사건의 미비한 처벌로 인해 강력하게 들고 일어났으며, 결국 의례적으로 경찰에서는 피의자의 신분을 모자이크와 가명 없이 모두 드러내기로 결정한 것이라는데요. 정말 인면수심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만큼 잔인한 피의자 김성수의 얼굴만 봐도 화가 나기 그지 없습니다.
해당 PC방에 놓여있는 꽃들. 다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일벌백계의 벌을 내려야 한다.
잔혹하기 이를때 없는 이번 사건에 심신미약이라는 어설픈 핑계로 솜방망이 처벌에서 벗어나서 확실한 처벌 및 피해자에 안타까운 죽음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하겠으며, 다시는 이런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데일리병산의 이병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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