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이준석 성접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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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성접대 의혹을 받으면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극우 방송으로 유명한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은 오늘 라이브를 켜며 "이준석, 성상납 받아 (대전지검 수사 증거 기록)"이라는 매우 자극적이며 충격적인 제목으로 라이브를 진행했다.

 

현재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이준석 대표

현재 이준석은 윤석열 대선후보와의 첨열한 갈등을 보이고 있으며 결국 이런 상황속 한 국민의힘 초선의원은 인터뷰를 통해 이 대표와 윤 후보 사이 신경전이 너무 위험 수위에 이르러서 초선들이 모여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며, 이날 오전 일부 초선의원들은 별도로 모여 최근 당내 갈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며 아슬아슬한 국민의힘의 줄타기를 보여주고 있는 실상이다.

 

이런 가운데 가세연의 이준석 성상납 의혹은 가히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대전지방법원과 대전검찰청 증거서류를 가져온 가세연은 자료를 확보했다며 관련 의혹에 대해 밝히겠다고 했으며, 그들에 의해 논해진 의혹은 이준석 최고의원이 대전지역 유흥업자에게 이와 같은 사실이 있으며, 2013년 7월 11일과 8월 15일 지금은 없어진 유성구 리베라호텔 부근에 위치한 쥬피터라는 유흥업소에서 이와 같은 접대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그런 상황을 만든 사람은 박근혜 창조벤처1호에서 사기꾼으로 전락한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였다고 한다.

 

가세연 라이브에서 밝힌 상황

그 뒤로 2013년 8월 23일 단체에 9백만원 가량의 금품을 전달하기도 했으며, 그 결과 동해 12월 2일 박근혜 대통령이 아이카이스트를 방문했고 이와 같은 창조벤처를 얻었다는 썰이다. 아직까지 라이브는 진행 중이며 혹시 이와 같은 사실이 실제로 드러날 시 국민의힘의 분열은 더욱 과열될 전망이다.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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