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문] 신유림 기자 동명이인 관련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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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합니다>

 

지난 2022년 1월 4일 작성한 <토요경제 신유림 기자, 무례한 루머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이라는 기사 말무리에 미스코리아 과거 루머에 대한 부분을 작성했습니다만, 오는 5일 미스코리아 신유림 씨 측에서 동명이인(同名二人)이라 전혀 관련이 없는 사실이라고 밝혀 왔습니다.

 

이에 관련 기사에 오해가 있을 부분을 삭제하였으며, 다음과 같이 정정보도 합니다. 보시는 독자분들에게 착오 없으시길 바라겠으며 다시 한번 잘못된 보도로 인해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지난 강용석 씨의 잘못된 정보로 애꿎은 사람에 피해를 본 점에 대해서도 심심한 우려를 표하는 바입니다.

 

청성일보 주필 이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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