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들이 분노에 차있는 가운데 버닝썬 멤버들로 구성된 승리, 정준영은 여유가 넘친다고 해 더욱 분노를 사고 있다. 깊이 반성한다던 그들은 유치장에서도 경찰 조사에서도 현재 당당하다는 후문이다. 승리는 지난달 27일 첫 경찰 출두 이후 두 번째로 26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의 보강 수사였다. 하지만 승리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나타났다. 이유는 가관이었다. 단골 미용실에 간 승리는 머리 손질과 색조 화장 등의 진한 메이크업을 했을뿐 아니라 꼼꼼히 자신의 모습을 점검한 뒤에 경찰에 출두해야 하니 눈매를 조금 더 진하게 해 달라며 주문하기도 했다. 절대로 죄의식이나 이번 일에 책임감을 느끼는 모습은 절대 아니다. 정준영은 이제 말을 할 가치가 없어지고..
연일 최악의 사태로 논란이 되는 강남의 클럽 버닝썬이 해당 호텔의 건물인 르메르디앙 호텔로부터 지하 1층 공간을 헐값에 가깝게 임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모 매체에 따르면 버닝썬 운영 등을 잘 아는 관계자들의 이야기로는 월 임대로 1,600여만원을 내는 조건으로 2018년 2월부터 5년간 르메르디앙 호텔과 임대차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버닝썬의 장소는 지하철역 및 대로가 있는 역세권과 서울 강남의 5성급 호텔 건물이라는 점, 260평에 달하는 엄청나게 넓은 규모에 유흥업소라는 특수성까지 봣을때도 임대료가 지나치게 낮다는 점. 적어도 월 임대료가 4,000만원은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는 부동산 업계자의 분석까지도 나오고 있다. 이에 르메르디앙 호텔 운영사인 전원산업이 버닝썬 내 각종 설비비용으..
빅뱅(BIGBANG)의 승리가 경영했었던 강남 모처에 위치한 클럽 버닝썬에 대한 충격적인 루머와 뉴스들이 끊이지 않고 있어 많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버닝썬 동영상' 이라는 불법 성폭행 동영상이 돌고 있는 가운데, 결국 경찰까지 내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다. 그런데 이게 전부가 아니다 성폭행 동영상 속 촬영자가 바로 클럽 버닝썬의 MD가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는 것. 참고로 클럽 MD란 우리가 잘 아는 나이트클럽의 웨이터나 주임과 같은 것으로 특히나 VIP 손님들에게 미모의 여성 게스트를 공급하면서 수익을 챙기는 직업으로 잘 알고 있다. 지난 2월 1일 한 모 매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버닝썬에서 큰 돈을 쓰면 10만원을 더 받고 가드를 따로 붙여주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클럽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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