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진 유흥업소 어디였나

 

왕진진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낸시랭 [사진=맥심]

왕진진이 오늘 실시간에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왕진진이 난동을 피운 유흥업소가 어딘인지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갖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하지만 아쉽게도 정확한 상호명이나 주위의 근황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단지 왕진진이 조사를 받은 곳이 서초경찰서이며, 모 언론들에 보도에 의하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노래방이라고 밝혀져 있는 상황이다. 현재 잠원동 노래주점 혹은 잠원동 노래방을 검색하면 강남대로의 부근의 더리버사이드호텔을 중심으로 한 I모 술집이나, G모 술집, 그외에도 E모 술집 등이 검색되고 있으며 잠원역과 압구정역, 반포역 사이의 여러 업소들이 즐비해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가격은 대략 주대를 포함한 1시간 30분 가격에 30만원대로 추정되고 있으며 왕진진이 끊임없이 불법 성매매 업소라며 소리치는 것으로 봐서 은밀한 제의가 오갔던 것은 아니냐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한편 이혼 절차 진행중인 낸시랭 역시 자신은 리벤지 동영상의 협박을 받아 공포에 떨고 있다는 후문이다.

왕진진의 구설수 만큼 낸시랭의 마음도 복잡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