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민생 살피는 확실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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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확실한 추석 준비를 지시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이데일리]

 

 

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가장 일을 잘하기로 소문난 총리죠.

 

오늘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종부세의 세금폭탄에 대해 절대적으로 반대해주었으며, 10월초 확실한 정부 종합대책을 마련할것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민생까지 확실히 지적했다고 하네요.

 

여러 부처가 집행하는 아동수당, 기초연금, 농업직불금,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등 각종 지원금을 추석 연휴 이전으로 지급하라고 명하였으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어제 추가 선포된 전남 완도군 보길면, 경남 함양군 함양읍 그리고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중면, 왕징면, 장남면의 이재민에게 지급될 재난지원금도 필히 추석 전에 지급할 것으로 명명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임금체불 예빵, 이재 조기청산을 위한 조치를 강력시행해 더욱 든든한 행보를 걸어가고 있네요.

 

뿐만 아니라 국내관광 진작에도 기여하도록 준비하고 잇다는데요. 추석 후 열리는 코리아 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의 소비촉진 및 한가위 문화, 여행 주간에도 확실히 효과적인 안내를 부탁드리며, 메르스에 관해서도 진정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공항과 항만에 특별방역체계를 갖추어 검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청탁금지법 시행령으로 인한 5~10만원대 추석선물세트가 늚에 따라, 시름이 큰 농어민을 위해 더욱 농축수산물 선물을 이용해달라고 덧붙였다네요. 밖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안에서는 이낙연 총리가 받쳐주니 든든한 한가위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한가위 준비하시지요. 데일리 병산의 이병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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