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수십차례 피해자를 찌르며 살해한 금수만도 못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의 신분을 경찰에서는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최근 민심이 이번 살인 사건의 미비한 처벌로 인해 강력하게 들고 일어났으며, 결국 의례적으로 경찰에서는 피의자의 신분을 모자이크와 가명 없이 모두 드러내기로 결정한 것이라는데요. 정말 인면수심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만큼 잔인한 피의자 김성수의 얼굴만 봐도 화가 나기 그지 없습니다. 잔혹하기 이를때 없는 이번 사건에 심신미약이라는 어설픈 핑계로 솜방망이 처벌에서 벗어나서 확실한 처벌 및 피해자에 안타까운 죽음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하겠으며, 다시는 이런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데일리병산의 이병산이었습니다.
충격과 공포를 가져다준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은 단숨에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20만명의 서명을 받아낼만큼 뜨거운 여론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이에 피해자의 담당의로 밝혀진 남궁인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글이 더욱 당시의 안타까운 참사를 자세히 보여주고있는데요. 이를 한번 살펴보기로 하죠. 남궁인 교수는 오늘 자신의 블로그에 강서구 PC방 살인에 대해 입을 열면서 이 사건은 이제 자신만의 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해 그 동안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다 못해 이렇게 밝혔다고 했는데요. 당시 피해 남성은 무려 32개의 상흔이 파악되었으며 얼굴과 목 쪽의 상처는 푹 들어갔고, 귀는 얇아 구멍이 뜷렸다고 했습니다. 양쪽 귀는 이미 다 길게 뜷려 허공이 보였고 목덜미에 있던 상처가 살이 많아 가장 깊었다고 했습니..
모두가 놀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경기도 고양 저유소에서 큰 화재가 일어나 17시간이나 화재 진압에 고생했으며, 기름 260만 리터를 연소시킨 고양시 대한송유관공사 경기지사에서 발생한 휘발유 탱크 폭발 화재 사건말이지요. 하지만 이런 안타까운 화재의 불씨는 더욱 허탈해 많은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바로 스리랑카 국적의 남성 A씨가 공사장 주변에서 풍등을 날렸고 이 풍등이 저유소 잔디밭에 떨어지면서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그 불씨가 저유탱크 유증환기구를 통해 탱크 내부로 옮겨붙으면서 폭발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경기도 고양경찰서에서는 밝혔습니다. 이에 오늘 오후 4시 30분 경에 스리랑카인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 사건은 위험한 건물일 수 있는 저유소가 ..
벌써 11주년이 되었죠. 지난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함께 10.4 선언을 기념해서 심은 소나무말입니다. 당시 평양시 대성구역 중앙식물원 정문 인근에 심은 기념식수를 지난 6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그리고 노건호씨 등이 직접 방문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 표석에는 '하나된 민족의 염원을 담아 / 2007.10.2~4 평양방문기념 /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이라는 문구가 당당하게 박혀있다고 하지요. 이번 방문을 위해 노무현 재단 측에서도 봉화산, 화포천, 봉하들판, 노 대통령 집, 마옥당(摩玉堂), 생가 등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6곳의 흙과 물을 담아갔다고 합니다. 이번 방문을 하며 아들 노건호씨는 다음과 같은 감동의 연설을..
아동 양육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국가가 지급하는 아동수당이 이번주 금요일인 21일부터 처음으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지난 6월 20일부터 지급 신청을 받아 9월 14일까지 총 230만 5천명의 신청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국내 만 6세 미만 아동 244만4천명의 94.3%에 해당하는 수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확정된 아동은 184만4천명이고, 40만1천명은 금융정보조회 중이거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이에 복지부는 계속 지급 확정자가 늘고 있으며 오는 21일 첫 지급일에 190만명 가량이 아동 수당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지급 여부는 소등인정액(가구의 소득 및 재산을 소득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 기준으로 3인 가..
이 쯤되면 '장군멍군'입니다. 워마드에서 성체를 불태운 사건으로 화제가 되자, 이번엔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에서 질 수 없다는 듯이 새로운 파문을 들고 나왔는데요. 바로 '일베 박카스남' 사건입니다. 지난 22일 일간베스트 저장소 한 게시판에 '32살 일게이 용돈 아껴서 74살 바카스 할매 먹고 왓다'는 차마 보기에도 수치스러운 게시물이 올라왔는데요. 게시물을 보면 노년 여성의 나체와 성기사진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충격적인 게시물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에게 엄청난 공분을 사고있습니다. 경제 사회적 취약 계층인 여성 노인에게 돈을 유인으로 성착취를 한 일베와 나체 사진까지 유포하며 피해자를 모욕한 사건이라는 의견이지요. SNS상의 남녀들은 일간베스트와 워마드를 비교해가며 어디가 더 나쁘냐고 이야기 하는..
지난 17일 경북 포항시에서 발생한 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 해병대사령부와 유가족들이 오는 23일 해병대장(裝)으로 영결식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해병대는 21일 오전 "유가족분들과 상의를 거쳐 영결식을 비롯해서 네 가지 사항을 합의에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와 유가족 양측은 임무수행 중 순직한 해병대 장병의 장의절차를 21일부터 시행. 영결식은 최고의 예우를 갖춰 23일 해병대장으로 시행. 해병대사령부에 民·官·軍 합동조사위원회를 양측 同數로 구성 위원장은 유가족측에서 추천하는 민간 위원장 선임 결국 이번 사고조사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어떠한 의혹도 없이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사고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순직한 해병대 장병을 영원히 기억하고 숭고한 희..
억울하게 피해를 당했던 박진성 시인에 대한 '거짓 미투'를 고백한 트위터 글이 퍼져나가고 있는데요. 지난 19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아래와 같은 글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VX(가명)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 10월 18일 트위터에 박진성 시인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했던 사람입니다. 어제 오늘 벌벌 떨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당시 박진성 선생님과 인터넷 시수업을 하면서 제가 선생님께 연락을 자주 드렸었습니다. 박진성 시인이 저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폭로는 거짓입니다. 당시 저는 19살이었고 입시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제가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한 이유는 그저 호기심 때문이었습니다. 트위터에 중독되어 있었고 어떻게 하면 관심을 끌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장난삼아 트위터에 폭로를 했었는데 겉잡을수..
국민들에겐 지긋지긋한 상황이 또 벌어졌습니다. 4000억원대 탈세와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보석으로 석방된다는 소식인데요.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이 회장에 대한 보석을 허가해 구속된지 5개월여 만에 석방된다고 합니다. 이 회장 측에서는 보석 청구에 대한 심문 기일에서 만성질환 강직성 척추염이 크게 악화했다는 이유로 보석을 요청했는데요. 그래도 국민들의 마음은 쉽사리 풀리지 않습니다. 이중근 회장은 지난 2004년 회삿돈 무려 27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었죠. 당시 부영 주식 240만주와 188억원 상당의 국민주택채권을 회사에 돌려주겠다고 밝혀놓고는 집행유예로 풀려난 뒤 1450억원 상당의 주식을 본인 명의로 전환하면서 재판부를 우롱하고 속인 의혹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