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금메달을 향한 김학범 감독의 선택이 오늘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논란과 관심의 중심에 있던 3장의 와일드카드가 정해진 것이지요. 러시아월드컵에서 '미친' 선방을 보여주었던 대구 FC의 조현우가 결국 최전방으로 뽑혔고요. 두 번째 카드는 마지막 병역 문제의 해결을 위해 나선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 선수도 뽑혔습니다. 하지만 세 번째 카드에서 논란에 휩싸였죠. 바로 감바 오사카에 소속된 황의조 선수가 발탁 된 것입니다.. 부상의 완치가 관건이었던 지로나의 백승호는 결국 엔트리에서 탈락했으며, 지난 월드컵에서 대표팀 엔트리에 들었던 잘츠부르크 레드불의 황희찬과 헬라스 베로나의 이승우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볼 수 있겠네요. 또한 부상으로 월드컵에서 빠졌던 전북 현대의 김민재도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못다한 ..
올해 초 SNS에 멍투성이로 얼굴 사진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던 인천 여고생 집단 폭행사건 여러분들 기억하시지요? 최근 그들에게 중형이 내려졌다는 소식이 있어 찾아보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 12부는 오늘 12일에 열린 선고 공판에서 특수중감금치상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강요 혐의로 기소된 대학교 휴학생 A(19)군과 10대 2명에게 각각 징역 4년 6월에서 5년까지의 중형을 선고했고, 80시간의 성매매알선방지프로그램 이수까지도 명령했다고하네요. 또한 같은 혐의로 기소된 B(14)양 등 10대 여학생 2명은 미성년자인 관계로 인천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되었다고 합니다. 재판부는 A군을 비롯한 10대 두명에 대해 피고인들은 작년 2해에 걸쳐 수차례 소년보호처분이나 벌금형을 받은 전력..
요즘 들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소위 "혜화역 시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한 반(反) 인륜적인 단어가 남발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 서울시장 후보로써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이라는 캐피프레이즈를 앞세운 신지예 전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이하 신지예 전 후보)가 KBS1 '사사건건'에 출연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는데요. 아무래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제1공약이었던 것만큼 이번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시위를 하는 그녀들의 입장을 대변해 줄 것이라는 방송국의 생각이었나 봅니다. 하지만 신지예 전 후보의 발언은 다소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신지예 전 후보는 저런 퍼포먼스나 과격함이 왜 문제라고 판단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으며, 해당 단어는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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